의령유치원 어린이들 출전 방문 격려 의령소방서(서장 강두훈)는 ‘제22회 경남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유치부 대표로 출전하는 ‘의령유치원’을 직접 방문해 대회 준비 연습에 한창인 지도교사와 어린이들을 격려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경남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는 어린이들이 노래를 통해 자연스럽게 화재 예방 등 안전의식을 키우고, 나아가 우리 사회에 안전문화를 널리 확산시키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뜻깊은 어린이 안전 문화 축제다.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오는 6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의령 미래교육원에서 개최된다. 의령유치원 참가팀은 경남도 내 각 소방서를 대표해 출전하는 쟁쟁한 팀들과 함께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며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의령유치원 어린이들은 평소에도 생활 속 안전 실천에 앞장서 왔으며, 이번 대회를 위해 매일 아침 지도교사의 열정적인 지도 아래 아름다운 화음과 경쾌한 율동을 맞춰보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무더워지는 날씨 속에서도 대회 준비를 위해 즐거운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준 아이들과 선생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열심히 땀 흘리며 연습한 만큼, 대회 무대에서 긴장하지 않고 준비한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성과를 거두기를 소방서 전 직원과 함께 열렬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대회 준비 연습 중인 교사와 어린이들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