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빵빵버스 안전운행 체계 구축 매월 1회 공영버스터미널에서 의령군은 공영버스 운전자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군민 안전운행 환경 조성을 위해 11월까지 '심뇌혈관 안심 건강빵빵, 안전빵빵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시간 운전과 불규칙한 생활습관으로 고혈압과 당뇨병 등 심뇌혈관질환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공영버스 운전자들의 건강관리를 강화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빵빵버스의 안전운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령군보건소는 의령공영버스터미널에서 매월 1회 혈압, 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검진과 건강상담을 실시한다. 또한 스트레스, 우울 검사와 영양, 운동, 금연 상담 등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해 운전자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빵빵버스 좌석 헤드 커버와 차량 내 광고판, 터미널 대합실 등을 활용해 심뇌혈관질환 예방 홍보를 실시하고, '자기혈관 숫자알기' 영상 송출 등 군민 건강생활 실천 캠페인도 병행한다. 이수남 보건소장은 "운전자의 건강은 곧 군민의 안전과 직결 된다"며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주민과 운수종사자의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변경출 기자 사진...버스운전자 기초 건강검진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