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의초등학교에서 텃밭 공간 조성 NH농협 의령군지부(지부장 김한주)는 대의초등학교(교장 박해순)에서 학생들과 함께하는 ‘농심천심 스쿨팜’ 개장식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장식은 농협이 추진 중인 농심천심 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학생들에게 농업·농촌의 소중함을 알리고 가치에 대한 국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 특히, 대의초등학교가 운영 중인 텃밭 가꾸기 동아리 ‘이랑고랑’과 연계하여 학교 텃밭을 직접 가꾸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 대의초등학교는 전교생 25명의 작은 학교로, 학생들은 이번 스쿨팜 활동을 통해 직접 작물을 심고 가꾸며 농업의 가치와 먹거리의 소중함을 체험하게 된다. 의령군지부는 이번 스쿨팜 활동을 통해 미래세대가 농업과 농촌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농업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개장식에는 의령농협(조합장 이용택)도 함께 참여해 학생들과 텃밭 조성 활동을 진행했으며, 농업·농촌 가치 확산과 농심천심 운동 홍보에 힘을 보탰다. 의령군지부 김한주 지부장은 “농심천심 운동은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국민과 함께 공감하고 실천해나가기 위한 운동”이라며 “학생들이 스쿨팜 활동을 통해 농업의 중요성과 먹거리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미래세대의 농업 가치 인식 확산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대의초등학교 학생들과 사진 촬영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