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 본격 가동 의령교육지원청(교육장 서회영)은 교육장실에서 의령군, 의령경찰서와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오태완 의령군수, 경찰서 박상욱 경감이 참석한 이번 협약식은 학생 개개인의 다양한 필요와 상황에 맞춘 통합적 지원을 강화하고, 교육·복지·상담·보건 등 여러 분야 간 협력을 통해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난 3월 31일, 11명의 전문 위원으로 구성된 '의령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출범 시킨 데 이은 후속 조치로, 단위 학교 중심의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내용은 △위기 및 취약계층 학생 조기 발굴 △맞춤형 사례관리 및 서비스 연계 △정서·심리 지원 강화 △지역사회 자원 공유 및 협력 활성화 등이다. 3개 기관은 이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 안팎에서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긴밀한 협조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서회영 교육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통합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모든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3개 기관의 업무협약 체결 후 사진 촬영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