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성평등인식 확산과 성 평등 문화 정착 의령군은 30일 의령군민문화회관에서 ‘2025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모두가 존중받는 성 평등 사회, 모두가 행복한 의령’을 슬로건으로 양성평등인식 확산과 성 평등 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오태완 군수를 비롯해 배민주 명예회장, 김순자 여성단체협의회 회장과 군의회 의장,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뜻을 모았다. 사진...오태완 군수와 수상자들의 기념 촬영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