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맞아 청렴동아리 회원들과 함께 의령경찰서(서장 정욱용)는 추석을 맞이하여 청렴동아리 회원 10명과 함께 지정면에 소재한 ‘의령 사랑의 집’을 방문하여 위문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의령 사랑의 집’을 직접 방문하여 위문금과 휴지 등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평소 소외 계층에 대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고 희망과 용기를 주는 시간을 가졌다. 정욱용 경찰서장은 “민족 고유의 추석 명절을 맞아 이웃에게 필요한 물품을 전달할 수 있어 뜻깊 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사랑 나눔 실천을 통해 군민에게 정성을 다하는 따뜻한 의령경찰이 되 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