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해 연도 운영 계획에 대해 심의 의령교육지원청(교육장 서회영)은 대회의실에서 복합적 위기를 겪는 학생들을 조기 발굴하고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2026. 의령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서회영 교육장을 비롯해 의령군청, 의령군보건소, 의령경찰서, 가족센터 등 지역사회 관계기관 전문가와 교육지원청 내 전담 인력 등 15명이 참석하여 든든한 지역 교육복지 거버넌스의 첫발을 함께 내디뎠다. 이어진 제1회 정기회의에서는 '모든 학생의 전인적 성장으로 미래를 잇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이라는 비전 아래, 당해 연도 운영 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심의가 이루어졌다. 참석한 위원들은 부서 및 기관 간의 장벽을 허물고,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맞춤형 해결책을 제공하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회의 기타 토의 시간에서는 위기 학생에 대한 신속한 정보 공유와 즉각적인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의령교육지원청과 의령군, 의령경찰서가 함께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협약(MOU)’ 체결안이 정식으로 제안되어 긍정적인 협의를 이끌어냈다. 의령교육지원청은 이번 위원회 출범을 시작으로 현장 밀착형 기동대인 ‘바로지원팀’을 본격 가동한다. 학교에 복합 위기 사안이 발생할 경우 학습, 심리, 복지 등 각 분야 실무 전문가가 즉각 투입된다. 이를 통해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것은 물론, 교원이 온전히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서회영 교육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상황과 특성에 맞는 세심한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지원이 적시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관계기관의 지속적인 관심과 굳건한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진...위원 위촉식 후 사진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