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로 인정받은 유공자 표창 의령소방서는 의령군민문화회관에서 의용소방대원과 소방공무원, 내빈 등 150명이 참석한가운데 ‘제5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의용소방대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는 게 소방서 설명이다. 오태완 군수, 권원만 도의원, 김규찬 군의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하고 의용소방대의 지역사회 안전지킴이 역할을 강조했다. 기념식에서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 적극적인 활동으로 공로를 인정받은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이어졌다. 장관과 청장, 도지사, 군수, 군의장, 소방서장 표창 등 총 46점이 수여됐다. 강두훈 서장은 “생업에 종사하면서도 각종 재난 현장에서 소방업무를 보조하는 의용소방대원의 헌신과 노력이 지역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의용소방대의 날 행사 후 기념 촬영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