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령소방서(서장 조강래)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대비하여 수난사고 시 전문적인 대응훈련 및 인명구조를 위해 구조대원과 구조진압대원이 합동으로 수난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의령군 관내 유곡면 소재 우애정에서 실시됐으며, 구조대 및 안전센터 직원 등 18명이 참여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현장안전 이론교육 및 수난구조장비 사용 방법, 익수자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요령, 기초 잠수이론 교육 및 수중 비상대처 요령, 2인 1조 편성 수중 인명탐색 및 구조훈련 등이다. 조강래 소방서장은 “철저한 사전 훈련이 실시되지 않을 경우 수난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구조가 어렵다”며“여름철 수난 사고에 대비해 장비 관리 및 소방대원들의 수난구조훈련에 집중을 하여 군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