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소방서(서장 이동원)는 봄철 등산 시기를 맞아 발생하는 안전사고 대응에 만전을 기한다고 7일 밝혔다.
소방서는 등산객이 증가하는 봄철 안전한 산행문화를 조성하고 등산로 안전시설물을 정비·보강하며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자 산악사고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또 소방서와 의용소방대는 다양한 홍보 활동으로 사고 시 응급처치와 신고 방법을 교육한다.
소방서는 봄철 산악사고를 대비하고자 국가지점 번호판ㆍ산악구급함 일제점검을 진행하고 등산객의 안전한 산행을 위해 오는 5월 31일까지 등산목 안전지킴이를 운영하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산악사고는 접근이 쉽지 않아 초기 응급처치가 가장 중요하다”며 “평소 응급처치 교육을 모바일이나 소방기관에서 배우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