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소재 중학교들이 성능도 개별 PC와 동일하고 편의성과 함께 유지 관리 측면에서도 우수한 씬클라이언트 시스템 도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일신CNS가 장유, 사파중학교와 자여초등학교 컴퓨터실에 공급한 씬 클라이언트 시스템은 인텔 7세대 CPU와 8GB RAM을 기반으로 한 고성능 미니 PC로서, 운영체제와 수업용 프로그램들을 서버에서 다운받아 부팅하고 이후 독립적으로 실행한다. 또한 프로그램을 한 번만 깔면 전체 학생 PC에 일괄 배포할 수 있으며, 클라이언트 전원을 껐다 켜면 학생들이 설치한 게임 등은 모두 사라지고 관리자가 설치해 놓은 프로그램만 남게 되어 항상 처음 설치한 깨끗한 윈도를 사용할 수 있다. 일신CNS는 또한 물금동아, 도계, 김해, 문산중학교 컴퓨터실에는 기존 사용하고 있는 데스크톱 PC를 이용해 씬 클라이언트 시스템을 구축했다. 기존 PC에서 HDD를 제거하고 이를 4Gbps 대역폭의 중앙 서버에 연결함으로써 비용을 최소화했다. 이를 통해 기존 PC를 일일이 관리하던 것에서 벗어나 높은 성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관리의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서버에는 인텔 SSD 3개를 사용해 서버 운영체제와 씬 클라이언트 운영에 필요한 SSD를 물리적으로 구분함으로써 서버의 안정성을 극대화했다. 서버엔 최대 250대의 씬 클라이언트를 연결할 수 있다. 일신CNS가 구축한 씬 클라이언트 시스템은 주된 업무를 서버에서 처리하는 제로 클라이언트 시스템과는 달리, 클라이언트 각각에서 처리하기 때문에 속도와 성능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씬 클라이언트엔 인텔 7세대 펜티엄은 물론 인텔코어 i3/i5/i7 등 고성능 CPU를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고 메모리도 일신CNS는 이와 함께 세계 유수의 수업 진행 프로그램인 넷서포트스쿨을 설치해 교사가 학생 PC를 모니터링 및 제어할 수 있도록 했다. 교사는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교사 화면 또는 파일을 일괄 전송하고, 학생이 PC로 딴 짓을 할 경우, 학생들의 PC를 잠가 버릴 수도 있다. 나아가 학생 PC에 대한 원격 부팅 및 종료를 통해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일신CNS의 유지흠 대표는 "학교 컴퓨터실에 씬 클라이언트 시스템을 도입하면 PC의 높은 성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프로그램 일괄 배포 및 중앙 관리 등을 통해 유지ㆍ관리 비용은 크게 줄일 수 있어, 초 중학교에서 미래형 컴퓨터실로 도입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고 말했다.
유무선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 및 시스템 유지보수 전문업체인 일신CNS(대표 유지흠)는 최근 장유, 사파, 도계, 김해, 문산중학교 등 경남 일대 12개 초 중학교에 씬 클라이언트 기반 클라우드 컴퓨팅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6일 밝혔다.
일신CNS는 서버에 제온(Xeon) CPU와 서버 메인보드를 탑재해 안정성과 성능을 높였으며, 서버와 스위칭 허브를 4Gbps 대역폭으로 넓혀 수십개의 씬 클라이언트가 동시 부팅할 때 속도를 빠르게 했다.
32GB까지 꽂아 쓸 수 있어, 워드, 엑셀, 코딩, 유튜브 시청 등의 수업에 필요한 프로그램은 물론 설계, 동영상 편집, 3D 그래픽 등 고난도 업무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