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의령군장학회에 300만원 기탁 의령군은 (사)대한민속 소 힘겨루기협회 의령군지회(지회장 하준오)에서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사)의령군장학회에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1985년 설립된 의령군지회는 70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단체로, 의령의 100년 전통 소싸움 문화를 보존 및 계승하며 매년 소 힘겨루기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전통문화 계승 활동과 더불어 2023년부터는 장학금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공헌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기탁식에 참석한 하준오 지회장은 “지역의 전통문화가 이어지기 위해서는 사람을 키우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 한다”며 “의령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의령군장학회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변경출 기자 사진...기탁금을 전달한 회원들 모습(맨 오른쪽이 김상규 전 지회장, 허준호 현 지회장, 오태완 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