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51건 정책 제안과 생활 사항 청취 의령군은 지난 15일부터 23일까지 전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한 ‘군민과의 대화’를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총 1,300여 명의 군민을 만나 351건의 정책 제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고, 부림일반산업단지 현장과 후곡경로당 스마트경로당 운영 현황, 지정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대상지에 대한 현장 점검도 함께 진행했다. 의령군은 접수된 351건의 건의 사항에 대해 현장 점검을 거쳐 사업 우선순위를 정한 뒤 오는 3월 예정된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일상 속 불편과 지역 발전을 위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안한 군민과의 대화는 군정 주요 정책과 의령의 미래 비전을 설명하고, 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 됐다. 오태완 군수는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정책의 타당성과 지속성을 높이겠다”며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군정 방향을 일괄 점검 하겠다”고 말했다. 사진...군민과의 대화에서 오태완 군수가 인사말을 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