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치 확정 넘어 행정 절차에 본격 돌입, 10년 이상 답보 한전물류센터 조성사업 본궤도 “본격적인 추진단계 진입,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소멸 대응하는 실질적 이정표 될 것” 국민의힘 박상웅 국회의원(밀양·의령·함안·창녕, 원내부대표)은 한국전력공사가 밀양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내 ‘한전물류센터’ 조성사업의 첫 단계로 1만 평 부지에 대한 토지매매계약을 22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박상웅 의원의 강력한 요구로 조성사업 계획이 지난해 12월 한국전력공사 이사회를 통과한 이후 본격적인 행정 절차에 돌입했음을 의미한다. 박 의원은 “한전 이사회 통과로 정책적 결정이 마무리됐다면, 이번 부지계약은 그 결정을 현장에서 실행으로 옮기는 첫 단계”라며 “10년 이상 답보 상태였던 숙원사업을 등원 직후부터 강력한 동력을 실어 본궤도에 올린 만큼, 밀양시민들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기대에 성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밀양에 조성될 한전물류센터는 총 549억 원이 투입돼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내 약 1만 평 부지에 조성되며, 고층 자동화 보관설비와 대형 하역 장비, 전력 기자재 전용 창고 등을 갖춘 최첨단 시설로 준공 시 경남권 전력 설비 공급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물류 기능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 의원은 “이번 계약을 통해 한전물류센터 조성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진입했다”며 “밀양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가 경남권 전력 물류의 중심 거점으로 도약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든든한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책임 있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토지매매 계약 체결은 밀양 나노산단 활성화와 지역 경제 재도약을 알리는 실질적인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주민들께 약속드린 사업들을 성공시켜 인구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실질적인 대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박상웅 국회의원